TV · 빔프로젝트를 스마트하게 변신시키는 이 것! 샤오미 TV 스틱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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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TV 스틱 4K로 스마트TV 없이도 OTT 콘텐츠를 즐겨보자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티빙’등 OTT 한번에…샤오미 TV 스틱 4K 어떨까?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코로나19의 여파가 계속되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다. 국내는 현재 티빙, 웨이브,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TV 등 많은 OTT 플랫폼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가 업로드되고 있다.

 

다양한 OTT 플랫폼을 넘나들며 분산된 콘텐츠를 즐기다 보면 어떤 콘텐츠가 어디에 있는지 헷갈린다. 또 일반 TV 사용자의 경우 큰 화면으로 최근 인기 있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즐기기에 쉽지 않다. 최근에는 빔프로젝트를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 위의 문제를 하나의 제품으로 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데 바로 샤오미 공식 파트너스 대원CTS가 정식 발매한 ‘샤오미 TV 스틱 4K’이다.

 

일반 TV, 모니터, 빔프로젝터를 스마트한 TV로 변신시켜 국내에 출시된 대부분의 OTT 앱을 실행할 수 있다. 유튜브, 트위치 등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작고 가볍기 때문에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샤오미 TV 스틱 4K’는 어떤 제품인지 간단히 살펴보자.

 

  • 제품 제원
  • 제품명 : 샤오미 TV 스틱 4K 공식한글판
  • 프로세서 : Quad-Core Cortex-A35
  • 내장그래픽 : Mali-G31 MP2
  • 메모리 / 저장장치 : 2GB / 8GB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TV 11
  • 가능 앱 :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티빙, 웨이브, 애플TV, 아마존프라임 등
  • 무게 및 길이 : 42.8g / 106.8mm x 29.4mm x 15.4mm
  • 제품 가격 : 79,900원

크기도 작고 휴대성도 높아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크기도 작고 휴대성도 높아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 일반TV를 스마트TV로 변신 시키는 샤오미 TV스틱 4K


 

TV · 빔프로젝트 모두 스마트하게 변신...샤오미 TV 스틱 4K
TV · 빔프로젝트 모두 스마트하게 변신…샤오미 TV 스틱 4K

샤오미 TV 스틱 4K의 첫인상은 USB 같은 느낌으로 작고 가벼웠다. 일반적으로 셋톱박스를 떠올릴 수 있는데 샤오미 TV 스틱은 리모컨보다 작아 한 손에 속 들어왔다. 빔프로젝터와 같이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캠핑이나 여행을 갈 때도 휴대할 수 있다.

 

제품을 개봉해 보면 구성품은 간단하다. 샤오미 TV 스틱 4K 본체와 리모컨, 220V 어댑터, 5핀 전원 케이블 그리고 친절하게도 HDMI 연장 젠더도 포함되어있다. 본체는 네이밍 그대로 스틱 형태로 만들어져있어 HDMI 포트에 연결만 하면 설정화면을 볼 수 있다.

 

샤오미 TV 스틱 4K는 2020년에는 FHD로 출시되었으나 지금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델로 국내 정식 출시되었다. 부팅을 하고 언어, 네트워크, 구글 등 초기 설정을 하면 끝! 일반 TV, 빔프로젝터 등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를 즐겨보자.

 

제품 구성품! HDMI 연장 젠더도 포함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 구성품! HDMI 연장 젠더도 포함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작은 크기로 이동성이 크다
작은 크기로 이동성이 크다
리모컨은 처음에는 적응이 조금 필요하지만 조금만 사용해봐도 편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리모컨은 처음에는 적응이 조금 필요하지만 조금만 사용해봐도 편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TV 등 대다수 플랫폼 스틱 하나로 끝!


 

HDMI 포트에 스틱만 연결하면 끝! 5분이면 설정을 끝낼 수 있다
HDMI 포트에 스틱만 연결하면 끝! 5분이면 설정을 끝낼 수 있다
 샤오미 TV 스틱 4K 하나만 있으면 다양한 OTT앱을 한번에 넘나들 수 있다
샤오미 TV 스틱 4K 하나만 있으면 다양한 OTT앱을 한번에 넘나들 수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애플 TV도 가능하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애플 TV도 가능하다

샤오미 TV 스틱 4K를 한 달 사용해 보니 가장 큰 장점은 안드로이드 TV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주 직관적이고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이다. 리모컨 하나로 간단하게 OTT 플랫폼을 넘나들 수 있으며 신규 콘텐츠도 추천받을 수 있다. 물론 영상 콘텐츠 외에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스팀 링크를 지원해 컨트롤러만 있으면 철권 등 스팀 링크 지원 게임을 초대형 화면으로도 즐길 수 있다. 아쉽게도 컨트롤러가 없어 체험해보진 못했지만 실행이 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안드로이드 TV의 경우 실시간 TV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티빙, 웨이브 앱에서는 실시간 방송을 지원하지만 안드로이드 TV OS에서 실시간 TV를 지원하지 않아 아쉽게도 실시간 TV는 즐길 수 없었다.

 

 샤오미 TV 스틱 4K 하나만 있으면 다양한 OTT앱을 한번에 넘나들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앱도 실행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OTT를 스틱 하나만 연결하면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점은 샤오미 TV 스틱 4K의 큰 매력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 출시된 일부 제품의 경우 넷플릭스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 크롬 캐스트 빌트인(Chromecast built-in)을 사용해 휴대폰, 태블릿 또는 노트북에서 즐기던 콘텐츠를 스크린에 스트리밍 할 수 있으며,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로 연결된 크롬 캐스트 기기 또는 크롬 캐스트가 내장된 TV를 제어할 수도 있다.

 

태블릿, 스마트폰으로만 즐겨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면 모니터, TV 등과 함께 샤오미 TV 스틱 4K를 활용해 스마트한 기기로 변신시켜보는 건 어떨까? 적당한 가격으로 MZ 세대, 자취하는 학생과 직장인, 중장년층 등 많은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아이템일 것으로 예상된다.

 

크롬 캐스트 빌트인(Chromecast built-in)가 내장되어 휴태폰 태블릿 등도 스트리밍 할 수 있다
크롬 캐스트 빌트인(Chromecast built-in)가 내장되어 휴태폰 태블릿 등도 스트리밍 할 수 있다
샤오미 TV 스틱 4K를 활용해 스마트한 기기로 변신시켜보는 건 어떨까?
샤오미 TV 스틱 4K를 활용해 스마트한 기기로 변신시켜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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