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의 새로운 엔진 출시! 8년 만에 새로운 언리얼 엔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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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엔진 새로운 버전 8년 만에 공개!

언리얼 5엔진을 경험할 수 있는 샘플 2종 공개. ‘라이라 스타터 게임’, ‘도시 샘플’

 

[갓잇코리아 / 한혜준 기자] 에픽게임즈에서 차세대 기술을 모두 집약한 언리얼 엔진5가 정식으로 출시됐다. 지난 2014년 언리얼 엔진4가 출시되고, 2015년 언리얼 엔진 무료화 이후 8년 만에 새로운 버전이 공개된 것. 언리얼 엔진5는 정식 출시되기에 앞서 지난해 5월과 올해 3월 언리얼 엔진5와 얼리 액세스 버전과 프리뷰 버전이 각각 공개되기도 했다.

 

언리얼 엔진5는 혁신적인 퀄리티, 더 넓은 세계, 차세대 애니메이션과 모델링 등을 팀 규모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화려한 비주얼을 가능하게 하며 어느 때보다 높은 자유도와 고퀄리티를 특징으로 하며 유연성도 제공해 누구나 차세대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원 효과 루멘
광원 효과 루멘
마이크로폴리곤 지오메트리 시스템 '나나이트'
마이크로폴리곤 지오메트리 시스템 ‘나나이트’

‘루멘’은 일루미네이션 및 리플렉션 솔루션으로, 시간에 따라 태양의 각도를 바꾸기도 하고, 외부 문을 열거나, 손전등을 켜는 등의 직접광 또는 반사되는 빛을 즉시 반영한다. 가상화된 마이크로폴리곤 지오메트리 시스템인 ‘나나이트’와 ‘버추얼 섀도 맵 시스템’은 많은 양의 지오메트릭 디테일을 표현할 수 있어, 방대한 월드를 가진 게임을 편하게 제작할 수 있다.

 

또한, ‘템포럴 슈퍼 해상도’로 고퀄티티의 업샘플링을 기대할 수 있다. 요즘 게이머들은 고해상도에서 프레임 레이트 60FPS를 기대하는데, 이런 퀄리티는 시스템에 많은 부담을 준다. 이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템포럴 슈퍼 해상도 기술로 훨씬 낮은 해상도로 렌더링해 업샘플링하여 훨씬 더 높은 해상도로 렌더링 된 퀄리티와 유사한 품질이 가능하게 한다.

 

월드 파티션
월드 파티션
메타사운드
메타사운드

새로운 ‘월드 파티션’ 시스템은 자동으로 월드를 그리드로 나누고 필요한 셀을 스트리밍한다. 또한, 액터당 한 개의 파일 시스템을 통해 팀원들이 동일 월드에 같은 영역을 동시에 작업할 수 있으며, 데이터 레이어를 사용해 낮과 밤처럼 같은 공간에 다양한 환경을 가진 월드를 만들 수 있다.

 

사운드 부분에서도 새로운 오디오 제작 방식 ‘메타사운드’를 도입했다. 메타사운드는 사운드 소스의 DSP 그래프를 완벽하게 조작할 수 있는 고성능 시스템으로, 오디오 렌더링의 모든 부분에 대해 관리가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퀵셀 브리지가 엔진에 통합되어 간소화된 워크플로와 새로워진 UI를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팀 스위니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에픽게임즈는 멋진 게임을 만들고 모든 기술을 커뮤니티와 자유롭게 공유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여러분의 성공이 곧에픽의 성공으로, 에픽이 포트나이트 같은 게임을 만들 때 경험하는 이점들을 모든 개발자들이 함께 누리길 원한다”고 밝혔다. 언리얼 엔진 5를 빨리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무료 샘플 2종 ‘라이라 스타터 게임’과 ‘도시 샘플’을 공개하기도 했으니 게임을 좋아하는 얼리어답터라면 한 번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언리얼엔진5를 경험할 수 있는 샘플 '라이라 스타터 게임'
언리얼엔진5를 경험할 수 있는 샘플 ‘라이라 스타터 게임’
언리얼엔진5를 경험할 수 있는 샘플 '라이라 스타터 게임'
언리얼엔진5를 경험할 수 있는 샘플 ‘라이라 스타터 게임’
언리얼엔진5를 경험할 수 있는 샘플 '도시 샘플'
언리얼엔진5를 경험할 수 있는 샘플 ‘도시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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