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태스킹 최적화 'LG 듀얼업 모니터' 국내 출시...가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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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LG 듀얼업 모니터’ 국내 출시

[기사 10초 요약]
모니터 두대를 쌓아올린 LG전자의 듀얼업 모니터
세로가 더 긴 16:18 화면비…한 화면서 더 많은 정보 보여줘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LG전자는 멀티태스킹 작업이 많은 고객에게 최적화된 LG 듀얼업 모니터(모델명 28MQ780)를 국내에 출시했다. LG 듀얼업 모니터는 28인치형 나노 IPS 디스플레이에 16:18 화면비의 21.5형 모니터 2대를 위아래로 붙인 형태의 모니터이다.

 

일반 모니터보다 세로로 더 길어 스크롤 없이 한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보여준다. LG 360 스탠드를 장착해 화면을 90도 방향으로 회전할 수 있고, 좌우로 335도까지 돌릴 수 있는 스위블을 지웒나다. 최대 165㎜ 범위에서 높이 조절도 가능하다.

 

LG전자는 한 눈에 화면 전체를 보기 위해 모니터를 위아래로 놓고 사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사용자 경험에 착안했다. 화면을 위아래로 분할해 영상편집 작업을 하는 유튜버나 많은 코드를 스크롤 없이 한 번에 확인해야 하는 프로그래머, 여러 작업물을 동시에 띄워놓고 검토해야 하는 디자이너 등 멀티태스킹 작업이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LG 듀얼업 모니터의 가장큰 장점은 공간효율성이 높은 점이다
LG 듀얼업 모니터의 가장큰 장점은 공간효율성이 높은 점이다

PBP(Picture by Picture)를 지원해 다양한 형태로 화면을 적용할 수 있다.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윈도우 노트북과 맥북을 동시에 사용하는 고객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최대 14W(7W 스피커 2 개) 출력의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내장한 화면 연결, 데이터 전송 90W 초고속 충전이 동시에 가능한 USB C타입 포트도 적용됐다.

 

가장큰 장점은 공간효율성이 높은 점이다. LG 듀얼업 모니터가 차지하는 공간은 일반 모니터 두대를 나란히 놓고 사용하는 경우 대비 획기적으로 공간을 줄였다. LG 듀얼업 모니터는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CES 2022 혁신상과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의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연이어 수상했다.

 

출고가격도 공개가 되었는데 99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폼팩터의 LG 듀얼업 모니터가 멀티태스킹 작업이 많은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멀티태스킹 최적화 'LG 듀얼업 모니터' 국내 출시...가격 공개
멀티태스킹 최적화 ‘LG 듀얼업 모니터’ 국내 출시…가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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