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제대로 보여주는 애플! 통화중 실시간 자막 등 장애인 SW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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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을 제대로 보여주는 애플! 통화중 실시간 자막 포함 장애인 SW 업데이트

[기사 10초 요약]
애플, 통화 중 실시간 자막 지원한다
페이스타임·SNS·미디어 앱 이용 시 실시간으로 자막 제공
시각장애인 위한 ‘도어 감지’ 기능…문 위치·개폐여부 알려줘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애플이 장애가 있는 사용자를 위해 실시간 자막 기능, 아이폰에 문식별 도어 기능 등을 제공한다. 청각 장애인과 난청 환자들을 위해 아이폰에 실시간 자막 기능도 도입한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서 동영상을 볼 떄 실시간으로 자막을 제공하는 기능을 하반기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능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나 애플 이용자 간 화상통화인 페이스타임,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때 화면 하단에 대화나 발언이 자막으로 뜨는 것이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서체 크기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시각 장애가 있는 사용자들 위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문 식별(Door Detection) 기능을 도입하기로 했다. 도어 감지 기능은 장애인용 입구 표지판이나 사무실 번호, 문 주변의 표지판과 기호를 읽어준다. 또한, 사용자가 새로운 목적지에 도착했을때 문의 위치를 찾고, 문에서 떨어진 거리를 파악하고, 문의 개폐 여부는 물론 문을 열때 손잡이를 당겨야 하는지 밀어야 하는지 등 문을 여는 방법 등을 설명해준다. 도어 감지 기능은 라이다 스캐너를 장착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문 식별(Door Detection) 기능을 도입 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문 식별(Door Detection) 기능을 도입 했다

신체 능력에 장애가 있는 사용자는 ‘애플워치 미러링’을 통해 손쉽게 애플워치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애플워치 미러링을 통해 음성 명령 및 스위치 제어와 같은 아이폰 보조 기능으로 워치를 제어할 수 있고, 워치 디스플레이를 직접 조작하는 대신 음성 명령·사운드 액션·머리 추적 또는 외부 스위치를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시각장애자들을 위한 화면읽기 기능인 ‘보이스오버’ 확대 ▲다수의 게임 컨트롤러를 하나로 결합하는 ‘버디 컨트롤러’ ▲AI비서인 ‘시리’의 명령 대기 시간 조정 기능 ▲소리 인식 기능 ▲애플 북스 앱의 맞춤 설정 옵션 추가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시각장애자들을 위한 화면읽기 기능인 '보이스오버' 확대 했다
시각장애자들을 위한 화면읽기 기능인 ‘보이스오버’ 확대 했다
혁신을 제대로 보여주는 애플! 통화중 실시간 자막 포함 장애인 SW 업데이트
혁신을 제대로 보여주는 애플! 통화중 실시간 자막 포함 장애인 SW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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