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갬성과 Z플립3가 만나면? 삼성 폴더블 차별화된 개성으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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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갬성과 Z플립3가 만나면? 삼성 폴더블 차별화된 개성으로 이슈!

2000년대 MZ세대 갬성이 Z플립을 만나면? 어떻게 되나?
삼성 폴더블 차별화된 개성으로 이슈!

 

[갓잇코리아 / 이승희 기자] 1년마다 바꿨다 하면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는 스마트폰 시장. 이제 어떤 회사제품을 쓰더라도 상향 평준화된 상황에서 기술이나 제품력보다는 ‘감성’이다. 얼마나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으며,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지가 선택의 기준이 된 것.

 

스마트폰 시장이 열린 이후로 ‘감성’에서는 애플을 따라올 자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갤럭시 폴더블 세번째 시리즈가 그 판도를 바꾸고 있다. 삼성에서 내놓은 ‘접는 스마트폰’이 불어온 ‘꾸미기 열풍’ 덕분이다. 삼성에서 출시한 Z플립3는 과거 2000년대에 불었던 핸드폰 꾸미기 열풍을 스마트폰에 재현시켰다.

 

그 결과 만년 애플 충성 고객도 이번에는 대거 Z플립으로 편승하는 모습도 나오고 있다. 그들을 움직이게 한 것은 기술도 기능도 아닌 단연 디자인이었다. 과연 Z플립 어떤 매력 때문에 이렇게 모두를 반하게 만들었을까?

 

삼성전자 홈페이지 출처 / 갤럭시Z플립3
삼성전자 홈페이지 출처 / 갤럭시Z플립3

 


■ 닫아야 예쁘다 Feat. 커버화면


 

삼성전자 출처
삼성전자 출처

폴더폰의 매력은 닫았을 때 발휘된다. z플립을 구매하는 고객의 반절 이상은 바로 이 ‘커버 화면’의 매력에 빠지지 않았을까? 화면을 닫았을 때 나타나는 외부 디스플레이에 움짤이나 사진을 띄울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컬러로 시계 화면을 바꿀 수도 있으며, 심지어 닫은 채로 삼성페이 결제와 티머니 탑승이 가능하다.

 

기존 스마트폰과는 차별화되는 ‘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외부화면은, 새로운 니즈를 자극하기 충분했다. 벌써 인터넷상에는 z플립의 커버 화면용 ‘gif(움직이는 사진)’나 배경화면이 여러 개 등록되어있을 정도로 붐이 일고 있다.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이나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의 모습,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반복하여 나오게 하여, 볼 때마다 흐뭇함을 선사한다.

 

Z플립3 톰브라운에디션 / 삼성전자 제공
Z플립3 톰브라운에디션 / 삼성전자 제공

단순히 스마트폰의 잠금화면에서는 느끼기 힘든 ‘맛보기’ 같은 작은 화면의 감동을 느껴보시라. 커버 화면에 나타나는 이미지조차도 또 하나의 ‘폰 꾸미기’가 될 수 있다. 비단 디자인적으로도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실리적으로도 활용영역도 매우 높다.

 

커버 화면에서는 시계 스타일이나 글자를 바꿀 수도 있으며, 음악, 날씨, 일정, 알람 등 본인이 필요한 정보만 골라 위젯으로 띄우는 것도 가능하다. 문자나 카톡 수신 시 커버디스플레이로 간단한 문장은 확인이 가능하다. 편의점이나 카페 등을 이용할 때도 번거롭게 커버를 열 필요 없이 닫은 채로 쓱 찍으면 자동결제가 이루어지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보고 싶은 신세계일 것이다.

 

방탄소년단 M / 톰브라운에디션
방탄소년단 M / 톰브라운에디션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 케이스는 인기를 등에 업고, 케이스&악세사리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인기 있는 기종의 케이스는 당연히 그만큼 더 다양하고 폭이 넓다. 디자인 선택지도 많을 뿐 아니라, 유행의 최첨단을 달리는 인기 회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덕후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위글위글, 젝시믹스, 질스튜어트, 커피빈, 게스, 해지스, 벤자민무어, 닥스, 삼성라이온즈, 이마트24 등 무려 40개가 넘는 회사와 콜라보를 진행하여 해당 브랜드의 열성층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이미 20·30세대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와 콜라보기획으로 탄생한 z플립 전용 액세서리를 보고 z플립을 구매하는 경우도 왕왕 발생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창 입소문이 난 톰브라운 에디션은 방탄소년단 RM이 사용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폰을 떨어트리지 않게 제작된 스트랩이나 링 악세사리도 z플립 위에서 더 빛을 발한다.

 

스마트폰을 쓸 때는 뒷면에서만 존재감을 내뿜었던 액세서리가, Z플립에서는 시선 강탈의 주연이 된다. 접은 화면에서는 디스플레이 없이 온전한 액세서리의 묘미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케이스와 스트랩&액세서리를 세트로 맞춰 컨셉을 표현할 수도 있다. 정작 폰을 사용할 때는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단 이유로 스마트폰 꾸미기와는 단절하고 살았던 사람들도 속속들이 이번 환승에 동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케이스는 인기를 등에 업고, 케이스&악세사리
케이스는 인기를 등에 업고, 케이스&악세사리

 


■ 다이어리 꾸미듯이 꾸미는 Z플립3! 내폰내꾸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바야흐로 ‘나만의 아이덴티티’ 중심의 사회다. 다이어리 하나를 쓰더라도 나만의 취향이 묻어난 것을 쓰고 싶다는 열풍이 드디어 스마트폰에도 전파됐다. z플립은 크림, 그린, 라벤더, 팬텀블랙 컬러로 출시되었는데, 어떤 컬러를 선택하더라도 꾸미기에 최적화된 베이스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흥행에 힘입어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Z플립감성’이란 단어가 나왔을 정도.

 

무심한 듯, 키치해 보이는 리무버블 스티커를 무질서하게 붙여 레트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2000년대 감성이 유행의 이유가 아닐까? 종류는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해질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프린트하여 붙일 수도 있고, 좋아하는 캐릭터의 스티커를 보기 좋게 붙여 나만의 컨셉으로 만들 수도 있다.

 

좋아하는 글귀가 있다면 레터링 스티커로 감성 넘치는 문구를 새겨넣고 다닐 수도 있다. 과거 고아라폰이나 롤리팝폰을 꾸며봤던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니, 10·20세대를 넘어 30세대에게도 흥미진진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투명케이스와 끈적임 없이 깨끗하게 제거되는 리무버블 스티커 하나면 얼마든지 디자인을 교체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셈.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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