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3세대 랩터 레이크 벤치마크 등장! 13세대 i9 전작 보다 20%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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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데스크탑 PC 시장 출시될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초기 엔지니어링 샘플 기준 약 20% 속도 증가

 

[갓잇코리아 / 이동규 기자] 인텔 차세대 프로세서 랩터 레이크 벤치마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Expreview에 의해 공개된 13세대 코어 i9 프로세서의 멀티 스레드 퍼포먼스는 전작 대비 약 20%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싱글 스레드 성능은 크게 떨어진다.

 

랩터 레이크의 초기 ES 샘플을 입수한 중국 IT 매체 Expreview에서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성능을 비교한 벤치마크 기사를 공개했다. 해당 리뷰를 통해 차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P코어 성능 개선이나 E코어 추가에 따른 성능 향상은 확실해 기대해볼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preview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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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를 통해 확인해보면 렌더링, 인코딩, 데이터 압축 등 스레드가 많은 워크로드에 Gracemont 코어가 추가되면서 최소 20~25% 빨라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랩터 코어 및 SKU 레벨 개선으로 10~15% 속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결과 전체적으로 AMD의 Ryzen 7000 제품과 마찬가지로 멀티 스레드 워크로드가 30~4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공개된 벤치마크는 초기 ES 샘플로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참고만 하면 좋은 자료이다. 이번에 공개된 벤치마크는 수치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으며 추후 정상적인 벤치마크 결과를 통해 확인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preview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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