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비트코인 75% 매도! 마이클세일러 등 머스크 비판...투자자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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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비트코인 매도소식에 걸음 멈춘 비트코인·이더리움은 상승
테슬라 매도 소식 이후 매수 나서

 

[갓잇코리아 / 심영랑 기자] 테슬라가 보유 비트코인의 대부분은 처분했다고 발표하면서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지난 2분기 비트코인 매도를 발표했다.

 

비트코인 시장의 대표적인 ‘큰손’으로 불리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머스크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세일러 CEO는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각 발표 이후 “당신이 75%의 비트코인을 판다면 너는 25%의 비트코인만 남는다”는 트윗을 남겼다.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의 대량 보유하고 있던 테슬라가 가지고 있던 비트코인 대부분을 매각했다고 발표하자 하락하기 시작했다. 특히, 매입가보다 현재 시세가 낮아 손절매한 것으로 추정되기에 여파가 큰 것으로 보인다.

 

오늘(22일) 오전 9시 40분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49% 오른 2만330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을 포함한 알트코인들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매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2만2천 달러대 초반까지 떨어졌으나 다시 상승을 시도하고 있는 것. 과연 비트코인 가격은 어떤형태로 형성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빗썸 출처 / 비트코인 가격
빗썸 출처 / 비트코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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