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실적 악화에 힘 못 쓰는 위믹스 코인! 위메이드 주가도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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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핵심 요약]
신작 모바일게임 <미르M> 정식 출시, 하반기 글로벌 서비스 예정
2분기 매출액 약 1090억원, 영업손실 약 333억원 기록
위믹스(WEMIX)3.0 공개,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본격화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위메이드가 2분기 333억원 영업적자를 낸 가운데 위믹스 가격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위메이드 주가도 7%대 하락을 보이고 있다. 위메이드가 올 2분기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89억원 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2% 증가했지만, 전분기(1310억원)에 비해 16.8%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적자 전환했다. 위메이드의 실적 부진은 기존 게임의 흥행 부진과 인건비, 광고선전비 등 고정비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위메이드 2Q 매출액 약 1080억 영업손실 333억 기록
위메이드 2Q 매출액 약 1080억 영업손실 333억 기록

자회사 위메이드플레이는 2분기 영업손이 7억원으로, 작년 동기 영업이익 33억원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339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는데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1.5% 감소한 수치다.

<미르M>은 하반기 블록체인 시스템을 접목해 글로벌 서비스 예정이다. 위믹스 플랫폼도 온보딩 계약과 출시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열혈강호>, <크립토볼Z>, <사신> 등 새로운 게임을 상반기에 선보였으며, 연내 100개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금은 모든 블록체인 코인이 유틸리티를 증명해야 하는 시점이다. 위믹스는 이미 게임을 통해 쓰임새를 증명했기에 더욱 공격적인 행보로 시장을 주도하겠다”며 “현재 테스트 중인 위믹스3.0을 잘 다듬어서 더욱 개방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독보적인 글로벌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맥스의 2분기 매출액은 블록체인 신작 <다크에덴M> 및 기존 모바일 게임 매출 증가에 힘입어 약 242억원, 영업이익 약 89억원을 달성했다.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192%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27일 위메이드 주가 현황 (알파스퀘어 출처)
27일 위메이드 주가 현황 (알파스퀘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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