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인스타그램 NFT 기능 100개국 확장...코인베스트, 플로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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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체인 확장 발표에 FLOW 가격 40% 오르기도
여러 대륙 100개 이상 국가의 사용자, 지금 NFT 공유 가능

 

[갓잇코리아 / 심영랑 기자] 메타(전 페이스북)가 자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의 대체불가능토큰(NFT) 전시 기능을 100개국으로 확장한다. 4일(현지시간) 복수의 블록체인 매체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인스타그램에서 디지털 수집품인 NFT를 (지원하는 기능을) 100개국 이상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NFT 기능은 기존에 미국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했다. 메타는 아메리카, 아시아 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지역 등 100개국 이상으로 인스타그램 NFT 기능을 확장한 것. 메타는 이날 인스타그램 NFT의 연동 지갑 추가와 체인 지원 확장도 발표했다.

 

이용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디지털 월렛을 연결하고, 메인 피드, 스토리, 메시지에서 NFT를 포스팅하고 공유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와 수집가를 자동 태그하는 것도 가능하다. 포스팅된 NFT에는 반짝임 효과가 나타나고 관련 공개 정보도 표시된다.

 

플로우 체인 확장 발표에 FLOW 가격 40% 오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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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지원하는 월렛은 레인보우, 메타마스크, 트러스트월렛, 코인베이스월렛, 대퍼월렛이다. 지원 블록체인은 이더리움, 폴리곤, 플로우다. 플로우는 크립토키티를 제작한 대퍼랩스 팀이 운영하는 블록체인이다. 게임 및 디앱 개발을 지원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NFT 프로젝트 ‘NBA탑샷’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급부상했다.

 

메타 외에 주요 글로벌 소셜미디어서비스(SNS) 플랫폼도 앞다퉈 NFT를 도입하고 있다. 경쟁사인 트위터는 지난 1월 구독 서비스인 ‘트위터 블루’에 NFT를 추가했다. 유튜브는 “NFT를 포함한 웹 3.0 기술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수익을 낼 방안 도입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레딧의 경우 올 초 ‘NFT 아바타’ 수집 기능을 선보였다.

여러 대륙 100개 이상 국가의 사용자, 지금 NFT 공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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