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공짜로 보려면 5개 봐라?...프리미엄 가입 유도 실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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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고 5개 인증글 등장!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유도
유튜브 광고 제거 앱 이용자 늘어날 듯

 

[갓잇코리아 / 김지혜 기자]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자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가입하지 않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두 개에서 다섯 개로 늘리는 방안을 실험 중이다. 해외 매체 등에 따르면 여러 트위터 사용자의 글을 인용하며 최근 유튜브가 광고를 다섯 개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15일 트위터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일부 유튜브 무료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건너뛸 수 없는 광고 5개를 모두 시청해야 영상을 볼 수 있게 됐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기존 유튜브 광고는 2개에 불과했다. 긴 광고의 경우 5초 이후 건너뛰기가 가능했다.

 

전체 광고 개수를 안내하는 항목에 숫자 ‘5’가 표시돼 있다
전체 광고 개수를 안내하는 항목에 숫자 ‘5’가 표시돼 있다

하지만 해당 광고가 적용되면 건너뛰기를 할 수 없는 범퍼 광고 5개를 모두 시청해야 영상을 볼 수 있게 된다. 건너뛰기조차 불가능해 앉아서 5개를 모두 봐야 하는 지경이라고 이용자들은 불평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SNS를 통해 공유한 사진을 보면 전체 광고 개수를 안내하는 항목에 숫자 ‘5’가 표시돼 있다.

 

미국 IT 매체는 유튜브가 무료 이용자들의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유도에 나섰다고 평가했다. 유튜브 프리미엄(월 1만450원)을 이용할 경우 광고 없이 영상을 재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모든 무료 이용자가 광고 5개를 시청하는 상황은 아니다. 일부 무료 이용자를 대상으로만 테스트 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무료 이용자들은 새 광고 정책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건 아닐지 우려하고 있다.

 

광고 늘리는 방안에 대한 유튜브의 답변은 뭘까?
광고 늘리는 방안에 대한 유튜브의 답변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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