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3 예상 렌더링 등장! 플로팅 카메라 디자인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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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핵심 요약]
전작 ‘컨투어컷 디자인’ 대신 ‘플로팅 카메라’ 디자인 변경 전망
갤럭시S21·S22 탑재된 카메라 범퍼 사라져
출시 시기 2~3주 앞당겨 아이폰14 대응 가능성도 제기돼

 

[갓잇코리아 / 심영랑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 S23’의 예상 디자인이 유출됐다. 유명 정보기술(IT) 팁스터(정보 유출자) 온리크스와 IT매체 스마트프릭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각) 캐드(CAD) 자료를 기반으로 제작된 삼성 갤럭시S23 플러스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렌더링에 따르면 갤럭시 S23의 뒷면은 전작의 독특한 카메라 모듈 대신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메라와 흡사한 카툭튀 디자인이 작용되었다. 모서리는 더 둥글게 처리됐다. 이전 모델인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2는 프레임과 후면 카메라 범프를 잇는 컨투어컷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조금 더 편하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OnLeaks Smartprix 출처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조금 더 편하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OnLeaks Smartprix 출처
OnLeaks Smartprix 출처
OnLeaks Smartprix 출처

갤럭시S23 플러스는 세로 157.7mm, 가로 76.1mm 크기로 갤럭시S22 플러스의 세로 157.4mm, 가로 75.8mm보다 소폭 커졌다. 울트라 모델의 경우 전작과 거의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샘모바일 등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S23 시리즈의 출시를 2~3주 앞당길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통상 매년 2월~3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를 통해 차기 갤럭시S 시리즈를 발표했다. 올해 발표된 갤럭시S22 역시 지난 2월 25일 출시됐다.

 

2021년 출시된 갤럭시S21의 경우 이례적으로 1월에 출시된 바 있다. 당시 2020년 10월에 출시된 아이폰12 시리즈가 인기를 끌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조기 출시를 결정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최근 아이폰14 초기 반응이 좋은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이를 견제하기 위해 조기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갤럭시S23 울트라 렌더링 사진=OnLeaks Smartprix
갤럭시S23 울트라 렌더링 사진=OnLeaks Smartp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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