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2 칩 탑재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공개...국내 가격 25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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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핵심 요약]
신형 아이패드 프로 애플 팬슬 호버기능, 동영상 촬영 옵션 등 제공
아이패드 10세대, 新 디자인 적용…전작보다 출시가격 1.5배
M1대비 CPU 속도 15% 빠른 M2 탑재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19일(현지시간) 애플은 M2칩을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발표했다. 새롭게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맥’의 M2 칩을 아이패드 최초로 장착해 성능을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 신형은 애플펜슬 호버 기능, 초고속 무선 연결, 최첨단 모바일 디스플레이, 프로급 카메라 성능, 페이스ID, 썬더볼트, 4스피커 오디오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M2 칩을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8코어 CPU(중앙처리장치)를 제공해 M1 대비 속도가 15% 빨라졌고, 10코어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통해 고성능 앱 등에서 그래픽 성능도 최대 35% 향상됐다. ‘호버 기능’과 같은 애플 펜슬과의 연동성도 강화됐다. 아이패드 프로 신작과 아이패드OS 16는 2세대 애플 펜슬을 이용했을 때 화면에서 최대 12㎜ 떨어져있어도 아이패드가 애플 펜슬을 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 애플 팬슬 호버기능, 동영상 촬영 옵션 등 제공
신형 아이패드 프로 애플 팬슬 호버기능, 동영상 촬영 옵션 등 제공
아이패드 10세대, 新 디자인 적용…전작보다 출시가격 1.5배
아이패드 10세대, 新 디자인 적용…전작보다 출시가격 1.5배

그렉 조스위악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패드의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의 사용 경험에 다재다능함, 성능, 휴대성을 한 단계 더 보강했다”며 “M2 칩으로 구동되는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놀라운 성능과 최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다. 그 어떤 제품으로도 대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같은 M2의 성능은 첨단 카메라 시스템과 결합돼 사용자가 최초로 프로레스(ProRes) 동영상을 촬영하고 이 영상을 최대 3배 향상된 속도로 트랜스코딩할 수 있다. 즉, 콘텐츠 창작자가 현장에서 기기 하나로 시네마급 영상을 촬영, 편집 및 게시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아이패드 프로 6세대는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2가지다. 128GB(기가바이트), 256GB, 512GB, 1TB(테라바이트), 2TB 총 5가지로 출시된다. 미국 현지 출고가는 전작과 동일하게 책정됐다. 다만 국내의 경우 고환율의 여파로 가격이 25만원~35만원가량 올랐다. 국내 출고가는 11인치가 124만9000원부터, 12.9인치는 172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가장 비싼 모델은 360만4000원(2TB·셀룰러)에 달한다.

 

M1대비 CPU 속도 15% 빠른 M2 탑재
M1대비 CPU 속도 15% 빠른 M2 탑재
애플 M2 칩 탑재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공개...국내 가격 25만원 이상↑
애플 M2 칩 탑재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공개…국내 가격 25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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