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2018]
최적화로 더욱 가볍게 AI 기능은 더했다. ISO 12 공개

 

5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의 매커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전 세계에서 날아온 6천여 명의 개발자들의 대상으로 WWDC 2018 (세계 연례개발자회의)가 진행되었다.

 

WWDC에서는 하드웨어에 대한 발표는 전혀 없었다. 기대 했던 ‘아이폰SE2’도 ‘아이패드 프로3세대’, 새로운 ‘맥북’도 소개되지 않았다. 반면, ‘ISO 12’, ‘워치OS 5’, ‘맥 OS 모하비’  등 애플의 소프트웨어와 개발도구 그리고 생태계와 관련된 내용에 무게가 실렸다.

최적화에 무게! 하드웨어는 없었다

애플은 앱스토어를 기반한 앱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다음주면 10주년을 맞이하는 앱스토어는 이번주에 벌어 들인 금액만 무려 107조원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이처럼 강력한 소프트웨어 시장 역할을 하고 있는 앱스토어.

 

이러한 애플의 12번째 IOS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애플 팬에게 “애플이 왜 좋아?”라고 물어보면 가장 먼저 하는 대답이 80% 정도가 ‘최적화’다. 이번 IOS 12에도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애플에 따르면 ISO 12는 설치하면 앱 실행 속도 최대 40%, 키보드 속도는 최대 50% 그리고 카메라 속도는 최대 70% 빨라졌다. 특히, ISO 11을 쓸수 있는 모든 기기에 적용한다. 따라서 2013년 출시된 아이폰 5S 까지 IOS 12를 사용할 수 있다.

 

발표 중 크레이그 페더러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은 “구글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오레오의 경우 최신 운영체재 채택율이 전체의 6%에 불과 하다고 밝히며” 업데이트 모델을 가졌다고 말할 수 없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ARKiT 2를 활용한 애플 앱 측량 공개

카메라가 달라진 것은 없다. 다만, IOS 12는 사진을 보는 방법을 바꿨다. 검색 기능을 강화 했다. IOS 12의 사진앱은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고, 400만 가지 이벤트를 검색할 수 있다. 사물은 물론 콘서트나 운동 경기 이름 박물관 같은 분류로 검색이 가능한다.

 

애플은 지난해 앱을 손쉽게 AR을 활용 할 수 있는 개발도구인 ‘AR 킷’을 내놓은 바 있다. 올해는 이를 업그레이드한 AR KIT 2를 발표 했다. 얼굴인식은 물론 가상의 물체를 현실적으로 그려낼 수 있다. 카메라는 더 정밀해져 3차원 물체를 읽어 낼 수도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증강현실 콘텐츠를 여러 기기와 공유할 수 있다. 증강현실 기반의 게임에 여러 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증강 현실의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애플은 작은 앱 하나를 더 추가 했다. 메져(Measure)라는 이름의 앱인데 증강 현실을 이용한 가상의 ‘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미 많은 앱이 나와 있지만 애플은 정확도를 높였다. 해당 앱은 IOS12의 기본앱으로 들어간다. 시리도 업데이트 되었다.  시리의 방향성은 시장이 비교하려는 것과 조금 다르다. 이 역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면서 개인화를 하려는 애플의 고집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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