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이어폰을 선보여 왔는데 새로운 컨셉의 무선 이어폰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Xperia Ear Duo)’를 선보였다. MWC2018에서 공개 되면서 크게 주목받는 해당 제품은 듀얼 리스닝이라는 혁신 기술이 적용되었다.

 

듀얼리스닝은 음악을 감상하거나 통화하면서 외부소리를 듣거나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미 MDR-1000X에 노이즈 컨트롤 기능이 적용되어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이와는 또 다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에 적용된 기능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자세히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곘습니다.

 

 

제품 제원
◈제품명 – Xperia Ear Duo XEA20 (Trident 3 Arctic)
◈무게 및 크기 – 각 코어 유닛 10.6g / 충전 케이스 76g
◈배터리 – 각 코어 56mAh / 충전 케이스 740mAh
◈색상 – 블랙 / 골드
◈컨트롤 – 각 코어 유닛의 터치패드 / 머리 제스처 기능
◈사운드 – 볼륨 제어시스템, 에코 및 바람 소리 제거, 각 코어 유닛의 다이내밀 고라이버 유닛
◈코덱 – 코덱 SBC / AAC
◈배터리 성능 – 통화 가능 시간 : 최대 2.5시간 / 고속 충전 : 7분 충전으로 1시간 청취
◈제품 가격 – 349,000원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의 주요 특징!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음악을 들으면서 자유로운 세상과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니 이어폰은 다양한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는데 ‘듀얼 리스닝 기술’은 드라이버 유닛에서 Spatial Acoustic Conducto라는 특별한 장치를 통해 귀 뒤쪽에 만들어진 사운드가 귀에 직접 전달된다.

 

이는 귀를 막지 않고 감싸는 형태의 이어링팁으로 인해 가능해 졌다. 주변소리와 음악이 완벽하게 어우러 질 수 있도록 주변 소리에 따라 음량이 자동으로 조절되어 자연스럽게 들려오는 소리를 경험 할 수 있다. 음악과 주변 소리를 같이 듣고 싶다면 좋은 제품이다.

 

 

 

성능에 스타일 까지 살린 디자인! 엑스페리아 블루투스 이어폰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를 보면 일반적인 이어폰 모양이 아닌 액세서리에 가깝다. 메탈 소재로 마감처리된 블랙 색상과 골드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케이스 또한 고급스럽다. 인체 공학을 바탕으로 아래 걸이 방식으 디자인과 10.6g의 가벼운 무게. 장시간 착용하더라도 답답하지 않은 링 형태의 팁까지 편압함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어 듀오에는 특이한 기능이 탑재 되었다.

 

웨이러블 스마트 기기로 헤드를 움직여 이어폰을 제어 할 수 있다. 손을 움직이지 않더라도 머리의 움직임 만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다만, 머리를 흔들다 보면 조금 민망(?)하게 보일 수 있는 점은 고려 해야 한다. 고개를 위, 아래로 끄덕이면 전화를 받을 수 있으며, 좌우로 흔들면 통화를 거부 할 수 있다.

 

 

제스처 외에도 스마트 기능들이 탑재 되었다.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데일리 어시스트를 통해 뉴스나 일정 메시지 등을 시간과 장소에 따라 안내 받을 수 있다. 개인 비서 처럼 활용할 수 있다.

 

엑스페리아 이어 듀오 블루투스 이어폰은 대중교통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운전을 할때 업무중에도 다양하게 활용가능 하다. 엑스페리아 듀오의 가격은 30만원대 후반. 스마트한 세상으로 한발 더 나가보는 것은 어떠할까?

 

 


댓글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