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불티! 출시 두달만에 1000만개 판매

58

아이들에게 먹여도 건강한 라면 인식…생일 미역국 대용도

 

오뚜기는 지난 9월6일 선보인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이 출시 두 달만에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뚜기 측은 주부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주어도 부담 없는 건강한 라면으로 인식하고, 중고등학생들은 친구들 생일에 미역국 대용으로 좋다는 반응을 보여주는 등 SNS를 중심으로 이슈가 생성된 점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쇠고기미역국 라면은 간편식 시장의 성장에 맞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역국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출시됐다. 일반 가정에서 만드는데 긴 시간이 소요되는 미역국을 단 2분만에 맛있고 든든한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안정환을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즐길 수 있는 쇠고기미역국라면 용기도 선보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쇠고기 양지와 진한 사골 국물맛의 쇠고기미역국 라면이 소비자 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SNS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