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양 PC와 콘솔 게임 150여종 저사양 스마트폰 기기서도 구동 5G 프리미엄 요금제 이상 무료 체험…5G 콘텐츠 지속 강화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LG유플러스가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의 클라우드 게임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앤디비아와 손잡고 5G스마트폰을 통해 PC로 다운로드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지포스 나우'(GeForce NOW)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27일 오전 서울 용산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지포스 나우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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